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뱅크는 14일 소비별 혜택 선택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 고객은 매일 3가지 혜택팩 중 하나를 골라 캐시백을 받는다
- K-패스와 소득공제 계산기 탑재로 교통비·연말정산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카카오뱅크는 소비 패턴에 맞춰 매일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체크카드 '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이 그날의 소비 상황에 따라 3가지 혜택팩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어디서나' 팩은 국내 가맹점에서 0.5% 캐시백을 제공한다. '알뜰하게' 팩은 GS25, 다이소, 올리브영 등 주요 생활용품점에서 5% 캐시백을 준다. '연말정산' 팩은 전통시장, 안경점, 헬스장, 병원, 학원, 약국 등 소득·세액공제 관련 업종에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나 최소 결제금액 조건이 없다. 카카오뱅크 앱의 '내 카드' 메뉴에서 혜택팩을 변경하면 이후 결제부터 즉시 적용된다. 매일 1회씩 혜택팩을 바꿀 수 있다.

3가지 혜택팩의 캐시백 한도는 월 최대 2만원, 일 최대 1000원으로 통합 관리된다. 간편결제와 백화점, 마트 내 임대매장 등 일부 결제 건은 제외된다. 현재 혜택 구성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제공되며, 이후 시즌별로 새로운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드에는 '모두의카드(K-패스)' 기능도 기본 탑재됐다. 만 19세 이상 고객은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버스와 지하철을 월 합산 5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가로 4000원을 캐시백한다. 다만 후불교통 추가 캐시백은 카드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디자인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톤으로 출시되며, 빛의 방향과 각도에 따라 컬러가 다르게 보인다. 화이트 카드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가 적용됐다.
카카오뱅크는 동시에 AI 기반 '소득공제 계산기'도 선보였다. 예상 소득공제액과 연말정산 환급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카드 혜택과 연말정산 준비를 앱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12월 31일까지 카드를 발급하고 최초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0원부터 5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