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JEDEC 포럼을 개최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은 AI 메모리 아키텍처와 표준화 동향을 논의했다
- 참석 기업들은 PIM 기술과 차세대 메모리 테스트·검증 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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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인텔·미디어텍 등 국내외 기업 참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표준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 차세대 메모리 기술과 글로벌 표준화 동향을 논의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산업통상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국제반도체표준협의회(JEDEC) 함께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JEDEC Forum'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은 15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발표 이후 국내외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를 통해 AI 메모리 기술 및 표준화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AI 메모리 아키텍처, 테스트 및 생태계 준비'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미디어텍, 시놉시느, 아드반테스트,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등 국내외 주요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확산에 따른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와 테스트·검증 기술, 산업 생태계의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기조연설을 통해 대규모 언어모델(LLM) 추론 과정에서의 메모리 성능 한계를 다루고, 연산을 메모리 내부에서 수행해 데이터 이동을 줄이는 LPDDR 기반 PIM(Processing-in-Memory) 기술을 소개한다.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 AI 구현을 위한 LPDDR6-PIM 기술과 JEDEC 표준화 동향을 발표한다.
차세대 메모리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테스트·검증 기술도 주요 의제다. 아드반테스트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다수 범프에 대응한 시험 환경과 고속 메모리의 신호 측정 과제를 공유하고,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DDR5·LPDDR5에서 DDR6·LPDDR6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테스트·검증 기술을 소개한다.
시놉시스는 AI 확산과 메모리 월(Memory Wall) 문제에 대응한 서버 메모리 구조 변화를 발표하고, 인텔은 AI가 개인용 기기로 확대되는 환경에서 메모리 아키텍처의 변화 방향을 제시한다. 미디어텍은 AI 구현을 위한 컴퓨팅·메모리·I/O 기술의 현황과 향후 혁신 방향을 소개한다.
raul16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