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13일 전력비 협의가 진전됐다고 밝혔다
- 코레일은 전기요금으로 연간 6322억원을 부담하고 있다
- 전력 구매 개선으로 연간 350억원 이상 절감 가능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간 350억원 줄일 제도 개선 협의
국토부 "개선 방안 함께 마련하겠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전력비 절감을 위한 전기위원회·한국전력과의 협의가 상당히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기 요금과 관련해 조만간 가시적인 효과가 나올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코레일이 부담하는 전기요금이 연간 6322억원으로 전체 영업비용의 8.5%를 차지한다. 이 때문에 전기 요금이 부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올해 변전소 3곳의 전력 구매 방식을 전력시장 직접구매로 전환하면서 회생전력을 별도로 계량할 수 있게 됐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력 계량 방식의 차이와 회생전력 거래제도 개선 효과를 합쳐 연간 350억원 이상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지 않냐"며 "실제 효과를 검증하고 제도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사장은 "관계기관과 진행 중인 협의를 바탕으로 비용 절감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전기요금을 아끼고 탄소중립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도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관련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적한 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