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룩사 바이오테크놀로지는 29일 건성 황반변성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 RPESC-RPE-4W의 안전성·시력 변화와 용량별 반응을 공개한다
- 룩사는 18명 투약을 완료하고 추적관찰로 데이터를 수집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샐리 템플 CSO, 28일 줄기세포·중추신경계 치료 전망 기조연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와이투솔루션의 미국 합작법인 룩사 바이오테크놀로지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 2026에서 건성 황반변성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RPESC-RPE-4W'의 임상 1/2a상 결과를 발표한다.
13일 와이투솔루션에 따르면 룩사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159에서 열리는 BIX 2026 단독 프레스 세션에서 임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룩사는 와이투솔루션과 미국 줄기세포 연구기관 뉴럴 스템 셀 인스티튜트(NSCI)가 2019년 미국에 공동 설립한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이다.

룩사는 기증받은 안구에서 분리한 성체 망막색소상피 줄기세포(RPESC)를 기반으로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RPESC-RPE-4W'는 손상된 망막색소상피(RPE) 세포를 대체해 시력 회복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재생의학 첨단치료제(RMAT) 지정을 받았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1/2a상은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적정 투여 용량을 탐색하기 위한 초기 임상시험이다. 룩사는 최근 전체 18명의 시험대상자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으며 현재 추적관찰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세포 5만개를 투여한 저용량군 코호트 1의 장기 추적 결과와 중용량군 코호트 2의 투여 후 9개월 시점 중간 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초기 임상에서 관찰된 안전성과 시력 변화, 용량별 반응, 향후 개발 과제 등도 함께 발표한다.
와이투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저용량군의 장기 추적 결과와 후속 투여군의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건성 황반변성 세포치료제의 개발 가능성과 향후 과제를 살펴보는 자리"라며 "초기 임상에서 관찰된 시력 개선과 안정화 양상을 설명하고, 후속 임상 개발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표 전날인 28일에는 샐리 템플(Sally Temple) 룩사 최고과학책임자(CSO)가 BIX 2026 개막 기조연설에 나선다. 템플 CSO는 NSCI 공동설립자이자 과학총괄책임자로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회장을 역임했다. 이번 기조연설에서는 줄기세포 연구의 발전과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