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종태 의원이 13일 대전 서구 4개 학교 개선 예산을 확보했다
- 대전복수고와 대전구봉고는 옥상·운동장 시설을 정비한다
- 대전느리울초·중은 노후 바닥과 출입문을 교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서구 지역 4개 학교의 노후 교육시설이 개선된다. 옥상 누수와 운동장 배수 불량, 교실 바닥 노후화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편을 초래했던 시설들이 정비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35억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대전복수고와 대전구봉고, 대전느리울초, 대전느리울중 등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대전복수고에는 3억1600만원을 들여 옥상 방수공사를 진행한다. 지난 2009년 준공 이후 별도의 옥상 방수공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방수층이 노후화되고 일부 구간에서 누수가 발생해 왔다. 이번 정비로 누수 피해를 예방하고 건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구봉고에는 4억900만원이 지원돼 노후 인조잔디 운동장과 배수시설을 정비한다. 지난 2014년 조성된 운동장은 인조잔디 마모에 따른 미세가루 발생과 우천 시 물고임 현상으로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운동장 재조성과 배수로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한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대전느리울초와 대전느리울중에는 각각 16억3500만원과 12억1600만원이 투입된다. 두 학교는 2004년 설치된 교실 바닥과 출입문 등이 낡으면서 바닥 패임과 뒤틀림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교실 바닥과 복도 중창 교체, 내부 도장 등 시설 정비를 추진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장종태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인 만큼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는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지역 학교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학부모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돼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