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대표가 13일 이재명 대통령 골프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 김 대표는 건강 관리와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외교 준비라고 설명했다.
- 김 대표는 우크라이나 대사 소환을 강력한 외교적 의사 표현이라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우크라 한국대사 소환 다음 단계까지 언급할 때 아냐"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상가 붕괴 사고 당시 골프 논란과 관련해 "건강 및 운동 측면과 더불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골프 외교 준비라는 현실적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3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프로그램 '민티07'에 출연해 "이미 대통령의 골프를 둘러싼 이슈가 우리 정치에서 여러 번 있었다"며 "있는 그대로 드라이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사고 대응과 관련해 "사고가 발생했음을 알고도 나간 것이 아니라, 이미 나가 있는 상황에서 생긴 예측 못 했던 상황에 대처한 것"이라며 "상황에 대한 대처나 지시를 안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자연스러운 설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교적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같이 운동했으면 좋겠다, 같이 골프했으면 좋겠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던 것을 저도 알고 있고, 실제로 그런 점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며 "본질에 있어 나가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인데 이를 자꾸 꼬아서 쟁점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 대표는 정부의 주우크라이나 한국 대사 소환 결정과 관련해 "대사를 불러들인 것 자체로 아주 강력한 외교적 의사 표현"이라며 "현재로서는 우크라이나의 후속적인 반응과 시정을 해나가는 것이 우선이며, 그 다음 단계까지 지금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