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은이 11일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 북한이 당 정책과 애국주의 문학 창작을 강조했다
- 북러가 12일 평양서 2027~2029년 재해협력 계획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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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1면] 김정은,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식 참석…국방공업 발전 성과 선전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10월 11일 제2경제위원회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김정은이 참석했다고 보도. 김정식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박물관을 당의 국방공업 발전 역사와 국가방위력의 수준을 보여주는 상징으로 평가하며, 김정은의 국방건설 노선을 치켜세움. 김정은은 국방혁명박물관이 국가의 존엄과 안전, 인민의 행복을 지켜온 역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며 주체적 국방공업과 무기체계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힘.
[2면] 조선작가동맹 창립 80주년…당 정책·애국주의 문학 창작 강조
북한이 1946년 10월 13일 창립된 조선작가동맹의 80주년을 맞아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문학예술 분야 지도 업적을 부각함. 노동신문은 주체문학이 당의 사상과 정책을 구현하고 인민의 애국심과 투쟁 의지를 고취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김정은이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도하고 애국주의 주제의 작품 창작을 독려했다고 주장함. 작가들에게는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새로운 명작을 창작해 주민들의 혁명열과 애국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을 촉구함.
[3면] 노동당 최고강령은 김일성·김정일주의화…공산주의 사회 건설 목표 재확인
노동신문이 당 규약 해설을 통해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노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고, 정치·군사·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를 해당 사상에 따라 개조해야 한다고 강조함. 당의 당면 목표는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 사회 건설이며, 최종 목표는 인민의 이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 사회 건설이라고 설명함. 이를 위해 인민정권 강화와 사상·기술·문화의 3대 혁명을 추진하고 경제건설과 문명건설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기존의 당 노선을 재확인함.
[4면] 북러, 재해방지 협력 확대…2027~2029년 협조계획 체결
김철남 북한 재해방지상과 알렉산드르 쿠렌코프 러시아 비상사태상이 10월 12일 평양에서 회담을 갖고 상호 재해방지 사업 성과와 경험을 공유함. 양측은 재해 대응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북한 재해방지성과 러시아 민방위·비상사태 및 자연재해 후과 제거성 사이의 2027~2029년 협조계획서에 서명함. 북한이 군사 분야를 넘어 재해 대응과 비상사태 관리 분야에서도 러시아와 협력 체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됨.

[5면] 황해남도 연안군 청화농장, 국가 알곡수매계획 조기 수행
북한이 황해남도 연안군 청화농장에서 벼 가을걷이를 마치고 국가 알곡수매계획을 수행했다고 보도함. 농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종자를 확보하고 모내기 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김매기와 비배관리, 농기계 정비 등을 통해 수확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함. 특히 농기계의 합리적 배치와 농업근로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 지난해보다 훨씬 앞당겨 수매계획을 마쳤다며 식량 생산 성과를 부각함.
[6면] 중국·러시아 등, 벨라루스서 대테러 합동전투훈련 진행
상하이협력기구와 독립국가연합 회원국의 안전기관 특수부대들이 벨라루스에서 열린 대테러훈련 '유라시아-대테러-2026' 최종 단계에서 합동전투훈련을 진행했다고 보도함. 훈련에는 독립국가연합 회원국 10개국이 참가했으며, 중국·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이란 등의 특수부대가 합동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소개. 독립국가연합 대테러센터 책임자는 참가 부대들이 처음으로 일반적인 전투용 무기가 아닌 특수무기를 활용했다고 밝혀 훈련의 성격과 전술적 특징을 강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