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는 13일 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을 확대했다
- 30인 미만 사업장은 월 60만원까지 지원한다
- 배우자 출산휴가에도 7월부터 지원금을 적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정부가 업무분담 지원금으로 육아휴직 업무 공백을 줄이고 있다. 올해는 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금 상한을 올리고, 배우자 출산 휴가에도 업무분담 지원금을 적용했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책 설명 영상을 공개했다.
업무분담 지원금은 육아휴직자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의 업무를 동료가 나눠 맡고 회사가 그 동료에게 보상하면, 정부가 사업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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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업무분담 지원금은 30인 미만 사업장에 월 최대 60만원, 30인 이상 사업장에 월 최대 40만원 수준으로 상한이 확대됐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에 대한 업무분담 지원금은 월 최대 20만원이다.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일수를 30일 이상 허용한 사업장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회사가 이들 휴직자의 업무를 대신할 동료를 지정하고, 별도 수당을 지급하면 된다.
지난 7월부터는 배우자 출산 휴가에도 업무분담지원금이 적용됐다.
아래는 김영훈 장관 숏츠 발언 전문
오늘은 한 직장인분의 사연으로 시작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일은 계속하고 싶은데,
막상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쓰려고 하니 고민스럽습니다.
내가 자리를 비우면 다른 동료가 내 일을 대신해야 하는데… 괜찮을까?"
네,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실텐데요.
바로 이런 부담 때문에 제도 사용을 망설이지 않도록,
노동부에서는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의 업무를 동료가 나눠 맡고,
회사가 그 동료에게 보상을 해주면,
정부가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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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두 시간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경우에는 대체인력을 채용하기가 쉽지 않아,
대체인력보다는 업무분담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벌써 예상을 훌쩍 넘게 지원이 이루어져, 현장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육아휴직의 경우에는 올해 지원이 더 확대되었습니다.
동료가 업무를 나눠 맡고 회사가 보상하면,
30인 이상 사업장은 월 최대 40만원,
30인 미만은 6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일하는 부모가 육아 때문에 일을 포기하지 않고,
동료와 회사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동부가 계속 지원하겠습니다.
진짜 성장을 위한 당신의 1분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이었습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