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엠제약이 12일 생산·물류·영업 인재 채용에 나섰다.
- 사업 확대에 맞춰 평택 본사와 서울 조직을 보강했다.
- 스킨케어·코스메틱 강화로 생산·영업 역량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킨케어·화장품 OEM·ODM 사업 확대에 맞춰 인력 보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케이엠제약이 사업 영역 확대와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생산·물류·영업 등 주요 직군의 인재 확보에 나선다.
케이엠제약은 경기 평택 본사 및 생산시설과 서울 영업 조직을 중심으로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생산팀(포장·충진) ▲자재관리(물류) ▲자재물류팀(사무·총무)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영업 등이다. 신입과 경력직 모두 모집 대상이다.
생산 부문에서는 화장품 생산공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포장·충진 인력을 모집한다. 원부자재 관리와 물류 운영을 담당할 인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영업 부문에서는 일반의약품(OTC) 및 코스메틱 분야 인력을 채용해 제품과 거래처 확대에 대응한다.

회사 측은 이번 채용이 단순한 결원 보충이 아닌 사업 확대에 따른 조직 보강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엠제약은 기존 구강케어 중심의 사업에서 스킨케어와 코스메틱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글로벌 협업과 OEM·ODM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도 개편했다. 기존 기술연구소에서 코스메틱 연구개발 조직을 분리해 신설했으며, 지난해에는 화장품 연구전담부서를 새롭게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화장품 제품 개발과 상용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생산시설도 확충하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평택 사업장에서 구강케어와 스킨케어 제품 생산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고부가가치 화장품 생산라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케이엠제약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생산과 물류, 영업 등 주요 직군의 인력을 확보해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고객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프케어 분야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