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T가 16일부터 18일 양재 플라워 페스타를 연다.
- 꽃 체험·전시·경연으로 생활 속 화훼문화를 확산한다.
- 어린이·가족 참여로 화훼산업 활력도 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품종 전시·경매쇼·마켓 마련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꽃과 식물을 활용한 체험과 전시·경연을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꽃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화훼업계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매헌시민의숲과 aT 화훼공판장에서 '제8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함께 피어나다(Bloom Together)'다. 꽃과 사람이 어우러져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일상 속 화훼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민체험형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시민들이 꽃을 가까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화훼 소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10월에 개최해 생활 속 꽃 소비를 늘리고 화훼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복합 행사로 구성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우리나라 풀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관과 국내 화훼 연구기관이 개발·육성한 신품종 꽃 전시회를 운영한다.
체험 공간에서는 ▲생화를 활용한 꽃컵 만들기 ▲이끼로 감싼 공 모양 식물인 코케다마 만들기 ▲꽃 소품 제작 ▲테라리움 디저트 ▲스머지 스틱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키자니아와 함께하는 어린이 플로리스트 직업체험존도 마련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행사로는 ▲어린이 꽃 그림 그리기 ▲플라워 골든벨 ▲플라워 매직쇼 ▲셰프의 식용꽃 쿠킹쇼 ▲플라워 경매쇼 ▲플라워 뮤직공연 등을 선보인다. 화훼 제품과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라워 마켓도 운영한다.
aT는 어린이·성인·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를 통해 화훼의 긍정적 가치를 전하고 휴식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우리나라는 생일과 졸업식, 경조사 등 특별한 날에만 꽃을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생활 속에서 꽃과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국내 화훼산업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