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이센스 '케어센스 에어', 유럽 CGM 정확도 기준 충족 첫 입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이센스는 12일 케어센스 에어가 eCGM 정확도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 한국·독일 3건 임상 통합 분석서 저혈당 구간 정확도도 기준을 넘었다.
  • 회사는 이번 성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과 해외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케어센스 에어, 유럽 eCGM 기준 첫 충족…국제학술지 게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가 유럽 CGM 성능 기준인 'eCGM'의 정확도 요건을 충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당뇨병 전문 국제학술지 'Diabetes Therapy'에 게재됐다. 회사에 따르면 CGM 시스템이 eCGM 정확도 기준을 충족함을 명시적으로 입증한 최초 사례다.

eCGM은 저혈당·정상혈당·고혈당 구간별 정확도와 큰 측정 오류, 혈당 변화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유럽의 성능 기준이다. 임상연구 규모와 혈당 데이터 분포에 엄격한 조건을 적용하며, 주요 정확도 요건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통합형 연속혈당측정기(iCGM) 기준과 유사한 수준이다.

아이센스 로고. [사진=아이센스]

이번 연구는 한국과 독일에서 수행된 총 3건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다. 기존 임상연구 2건에 더해 저혈당·고혈당 구간 데이터를 보완하기 위해 독일에서 수행한 시판 후 임상추적연구(PMCF) 1건을 활용했다. 독일 울름 당뇨병기술연구소(IfDT)와 국내 의료기관 연구진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통합 분석 결과, 케어센스 에어는 평가한 eCGM 정확도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특히 정확도 확보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저혈당 구간에서 기준 혈당값과의 차이가 ±15mg/dL 이내인 비율이 91.0%로 나타났다. 해당 비율의 단측 95% 신뢰하한도는 88.5%로 eCGM 요구치인 85%를 초과했다. 15일 센서 사용 기간 동안 초기 착용 구간 이후 정확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연구 기간의 평균 데이터 가용성은 99.7%였다.

호주당뇨병학회(ADS)가 공개한 2026년 9월 기준 제품별 평가표에서도 케어센스 에어는 호주·뉴질랜드의 CGM 최소 성능 권고 기준인 'anzCGM'을 충족하는 것으로 명시됐다. 영국 당뇨병 전문간호사 포럼인 'DSN Forum UK'의 CGM 제품 비교표에서도 '연구 설계 점수' 만점인 5점을 받았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이번 논문은 케어센스 에어의 eCGM 정확도 기준 충족을 처음으로 입증하고, 제품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임상적 근거를 국제학술지에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호주·뉴질랜드의 권고 기준 충족과 함께 이번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