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한이 12일 오전 평양서 탄도미사일 수 발을 쐈다.
- 합참은 한미일 공조 아래 감시와 대비를 강화했다.
-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9일 만이자 올해 16번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16번째 탄도미사일 발사
3일 원산서 700㎞급 이어 연쇄 도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북한이 12일 오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전 9시 20분경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행거리 등 정확한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3일 이후 9일 만으로, 올해 들어 16번째다. 북한은 3일 오전 6시 30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쐈다. 당시 미사일은 700㎞ 이상 비행했으며, 합참은 이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명시하지 않았다. 군 당국은 준중거리 또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를 줄여 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분석해 왔다.
3일 발사는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남북대화 제의를 일축하는 담화를 낸 다음 날 이뤄졌다. 우리 군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로 장병 3명이 크게 다친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지 사흘 만이기도 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