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12일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와 무빙스타일이 포브스 어워드에 올랐다.
-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냉장고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 무빙스타일은 홈오피스 부문서 기능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가 7개월 실사용 평가…편의성·활용성 호평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이 미국 포브스의 스마트홈 혁신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두 제품이 포브스의 제품평가 전문 매체 '포브스 베티드(Forbes Vetted)'가 올해 처음 신설한 '2026 스마트홈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전문가들이 7개월간 수백 개 제품을 실생활 환경에서 테스트해 주방·가전, 홈 오피스 등 7개 분야에서 혁신 제품 50개를 선정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수상 제품 50개 가운데 첫 번째로 소개됐으며, 냉장고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베티드는 32형 스크린을 통한 일정·날씨 확인과 냉장고 내부 카메라를 활용한 식재료 관리 기능을 높이 평가했다. 평가자는 "주방을 집안의 컨트롤센터로 바꿔준다"고 호평했다.
무빙스타일은 홈 오피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높낮이 조절과 화면 회전 기능을 갖춰 업무는 물론 영상 시청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체 스트리밍 기능과 900달러 이하의 가격도 강점으로 꼽혔다.
삼성전자 제품은 앞서 다른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 포브스 베티드의 스마트 냉장고 및 냉장고 평가에서 각각 종합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무빙스타일 역시 지난 8월 PC매거진의 '2026 최고의 4K 모니터' 평가에서 최고의 4K 휠 스탠드 모니터로 뽑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