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달의민족이 9일 공주 박람회 참가를 밝혔다.
- 전통시장 공동개발 밀키트·선물세트를 선보인다.
- 떡볶이 시식·체험행사로 시장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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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배달의민족이 전통시장과 공동 개발한 상품과 지역별 먹거리를 앞세워 시장 방문객 확대에 나선다. 협업 상품 전시와 시식·체험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배달의민족이 이달 11일까지 사흘간 충남 공주시에서 열리는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남, 공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우수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일원에서 개최되며 133개 점포가 참여한다.
배달의민족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통시장과 공동 개발한 밀키트와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애플리케이션(앱)에 입점한 전국 전통시장 '줄 서는 맛집'도 홍보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퀴즈에 참여하면 장바구니와 엽서 등 굿즈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0일에는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떡볶이를 테마로 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시식·퀴즈·게임·포토·리뷰존 등 5개 구역을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시식존에는 서울·경기·울산·부산 지역 전통시장 4곳의 떡볶이 가게가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떡볶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