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진욱 의원이 8일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남구민 민심이 구 보훈병원 부지에 쏠렸다며 유치를 촉구했다.
- 송암공원은 일정·실현성 문제로 부적격하다며 정치적 책임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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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구 보훈병원 유치를 향한 남구민의 압도적 민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남구민의 열망을 등에 업고 반드시 응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실은 지난 6일 남구의회 주최로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남구민의 민심이 구 보훈병원 부지에 쏠려있는 것을 확인한 만큼 유치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좌고우면하지 않고 발로 뛰겠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많은 남구민들은 남녀노소할 것 없이 시민 모두 버스나 지하철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의견과 국회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보는 곳이 아니라 문화공간으로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주종을 이뤘다"고 했다.
이어 "주거와 교육, 행정과 상업기능이 집적돼 지역발전 시너지 효과가 큰 곳이 돼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회에 생생히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의원은 "국회에서 제시한 과업지시서에 내년 3월까지는 부지를 선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6개월도 남지 않아 시간이 촉박한 만큼 남구청은 지금이라도 구 보훈병원 부지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김병내 남구청장이 주장하는 송암공원은 현재 진행 중인 민간공원특례사업과 연계가 불가능하고, 원형보전지로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야 하는 등 실현가능성이 떨어지는데다 민간공원 사업은 27년 10월에 끝나서 송암공원은 국회 부지선정 일정상으로도 대상지로서 부적격인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송암공원 추천으로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남구 유치가 실패하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