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I 반도체 수요 기대에 기판주가 8일 장초반 강세를 보였다.
- 다원넥스뷰와 대덕전자가 5~12%대 상승했다.
- 삼성전자 실적 발표로 반도체 업황 기대도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심텍 3.70%·티엘비 3.38% 동반 강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른 고사양 기판 수요 증가 기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기판 관련주가 8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다원넥스뷰는 전 거래일보다 12.51%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덕전자는 5.52% 상승한 15만9650원을 기록 중이다. 네오티스는 4.43% 오른 2만50원, 심텍은 3.70% 상승한 17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엘비도 3.38% 오른 5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심텍홀딩스(1.97%), 인터플렉스(1.54%), 이수페타시스(0.49%), 태성(0.34%), 코리아써키트(0.34%)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0.06% 오른 160만5000원으로 강보합세다.
반도체 기판주는 AI 가속기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성장에 따라 고부가 기판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AI 서버용 반도체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기판의 층수와 면적이 확대되고 고사양 인쇄회로기판(PCB)과 패키지 기판의 수요 증가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날 삼성전자가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업황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메모리 업황 개선세가 지속될 경우 반도체 생산 확대와 함께 후방 산업인 기판·PCB 업체의 실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관련주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