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F 헤지스가 8일 경량 아우터 노바로 가을·겨울 시장 공략에 나섰다.
- 닥스골프는 헌팅 클럽 패딩과 세분화한 아우터로 수요 대응에 나섰다.
- 두 브랜드는 가족 단위·계절별 착용 수요에 맞춘 확장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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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경량 아우터 라인 '노바(NOVA)'를 앞세워 가을·겨울 시장을 공략한다.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에 소재와 디자인을 더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우터로 육성한다.
헤지스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 선보인 노바의 유통과 마케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남성과 여성부터 키즈까지 상품 구성을 넓혀 가족 단위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닥스골프는 브랜드의 뿌리인 영국 헤리티지를 골프웨어의 기능성과 결합하면서 착용 시기와 활동 목적에 따라 아우터 구성을 세분화했다.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를 현재의 골프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길어진 패딩 수요에 대응한다.
헌팅 클럽 패딩은 영국의 컨트리 헌팅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하운드투스 패턴과 문장, 코듀로이와 가죽 등 클래식한 요소를 담았다. 남녀 퀼팅 재킷을 중심으로 총 7개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며, 정형화된 다이아몬드형에서 벗어난 변형 퀼팅을 적용했다. 남성 제품에는 어깨 부분에 액션밴드를 적용해 스윙 시 움직임을 편안하게 했고, 여성 제품에는 스트링 디테일을 적용해 체형에 따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소재는 코듀로이와 가죽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살렸으며, 신슐레이트 기능성 충전재를 적용해 라운딩은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헌팅 모티브 패딩 매출은 전년 유사 품목 대비 15% 신장했으며, 같은 기간 아우터 전체 매출도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 닥스골프는 이번 패딩을 시작으로 베스트와 다운, 캐주얼 팬츠까지 헌팅에서 가져온 디자인 요소를 확대해 26FW 시즌 전반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경량 다운 출시 시점을 전년보다 2주 앞당겨 초가을부터 시작되는 아우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우터 상품 구성도 전년 대비 1.5배 이상 세분화했으며, 헌팅 클럽 패딩을 시작으로 중경량 아우터 '소프트 애티튜드', 한겨울용 '닥스 로열'까지 연결해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다양한 착용 환경에 대응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