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반도건설이 이달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공급했다.
- AC3·AC4블록 1110가구, 전용 84·92·93㎡로 조성했다.
- 생활지원시설과 상업브랜드 시간도 함께 적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반도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의 적용 지역을 계양신도시로 확대한다. 이달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서 공급 예정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에 브랜드를 적용하고 중대형 주거상품과 생활지원 시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는 반도건설이 2024년 론칭한 주거 브랜드다. 첫 적용 단지인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91대 1, 최고 1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분양을 완료했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지하 2층~지상 1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92·93㎡ 규모로 조성된다. AC3블록 614가구, AC4블록 496가구 등 총 1110가구가 공급된다. 두 블록을 합쳐 1000가구가 넘는 주상복합 단지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 84·92·93㎡로 구성된다. 소형 평형 없이 전용 84㎡부터 공급하며 가족 단위 수요를 고려한 중대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두 블록 모두 가구당 1.5대의 주차 공간을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클럽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게스트룸과 코인세탁실, 계절창고, 건식세차장 등 생활지원 시설도 마련된다. AC3블록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운동과 여가시설 외에도 세탁과 물품 보관, 차량 관리, 방문객 숙박, 보육·돌봄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시설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84㎡ 이상 가족형 주거상품과 생활지원 시설을 결합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양신도시 도시계획에 따른 주거환경도 갖춘다. AC3·AC4블록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계획돼 있다. 계양신도시는 공원과 녹지, 보행공간을 연결하는 보행특화도시로 계획됐으며 선형공원인 '계양벼리'를 중심으로 생활권을 연결하는 녹지체계가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AC3블록은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박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는 3정거장으로,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5·9호선, 서해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반도건설의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時間)'이 적용된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에 이어 두 번째 적용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계양신도시의 보행공간과 연계해 상업·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약 1만8000가구 규모의 배후수요가 형성될 예정이며 단지 앞 문화공원 이용객도 상업시설의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상업시설에는 쇼핑과 외식, 문화 관련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