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엔티가 13일과 22일 미국·인도 전시회에 참가했다.
- 장비·소재·셀 생산을 묶은 A to Z 턴키를 선보였다.
- 미국·인도 고객망 바탕으로 신규 수주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산라인 구축부터 양산 지원까지 턴키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2차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피엔티가 미국과 인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배터리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장비부터 소재, 셀 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7일 피엔티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3~15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Huntington Place)에서 열리는 '더 배터리 쇼 노스 아메리카 2026(The Battery Show North America 2026)'에 참가한다. 이어 22~24일에는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인디아 엑스포 마트 앤드 센터(India Expo Mart & Centre)에서 열리는 '더 배터리 쇼 인디아 2026(The Battery Show India 2026)'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피엔티와 자회사 피엔티머티리얼즈, 피엔티엠에스, AMT가 공동으로 참가한다. 전극 생산설비를 비롯해 양극활물질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분리막·동박 생산설비 및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피엔티는 기존 전극 제조설비 공급 역량에 소재와 셀 생산 경험을 결합해 턴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4공장에서 양극활물질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며 소재 및 셀 제조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설비 공급뿐 아니라 생산기술과 양산 노하우 교육, 양극활물질과 동박 등 핵심 소재 공급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피엔티는 이 같은 장비·소재·셀 생산 역량을 하나로 묶어 이번 전시에서 'A to Z 턴키 솔루션'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생산라인 구축부터 양산 지원까지 고객사의 배터리 생산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 모델이다.
회사는 미국과 인도에서 확보한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고객과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사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
피엔티 관계자는 "실제 생산시설을 통해 장비뿐 아니라 소재와 셀 제조까지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것이 피엔티 턴키 사업의 차별점"이라며 "미국과 인도 시장에서 고객의 생산라인 구축과 안정적인 양산을 지원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해 신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