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원 산자중기위원장이 6일 대미투자 협상 점검을 예고했다
- 정부 설명과 미국 발표 차이에 협상 경과를 따지겠다고 했다
- 산자중기위는 23일까지 42개 기관 국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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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조원 오가는 대미투자…국민 눈높이서 공정하게 감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6일 대미투자 협상과 관련해 정부 설명과 미국 측 발표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의문을 제기하며 협상 경과와 국회 보고·동의 절차를 집중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6년도 국정감사가 산업통상부 감사로 문을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자중기위는 이날 산업통상부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 등 총 42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김 위원장은 산업통상부에 대해 "대미투자 협상과 관세·통상, 에너지, 반도체와 주력산업까지 나라 살림과 일자리에 직결되는 정책을 쥐고 있는 부처"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미투자 협상을 핵심 감사 대상으로 꼽았다.
그는 "수백조원이 오가는 대미투자는 정부 설명과 미국 발표가 다르다는 의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협상 경과와 국회 보고·동의 절차를 투명하게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원장으로서 여야를 떠나 국민 눈높이에서 공정하게 감사를 이끌겠다"고 했다.
이어 "국정감사는 정부가 일을 제대로 했는지 국민을 대신해 확인하는 자리"라며 "국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았는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닿고 있는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