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융권 유출·해킹 우려에 6일 보안주가 급등했다.
- 라온시큐어·지니언스·샌즈랩이 장 초반 20% 안팎 올랐다.
- 당국의 유출 확인과 AI 해킹 언급이 매수세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융권 정보유출에 보안 강화 수요 부각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금융권에서 대규모 정보 유출과 해킹 의심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이버 보안 관련주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보다 20.80% 오른 1만3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니언스는 20.34% 상승한 2만4550원, 샌즈랩은 20.00% 오른 8280원을 기록 중이다.

보안주 전반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아이씨티케이는 14.66% 오른 2만8550원, 파수는 13.30% 상승한 4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벨로크는 12.83%, 안랩은 11.69%, 엑스게이트는 11.50% 오르고 있다. SGA솔루션즈와 아톤도 각각 11.22%, 10.55% 상승 중이다.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피해와 유사 시도가 잇따르면서 금융사의 사이버 보안 강화 필요성이 부각된 점이 관련주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이 7곳에서 약 7만명에 달하는 정보 유출을 확인한 가운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금융권 전반의 보안 체계 재점검과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보안주 강세는 프리마켓부터 나타났다. 이날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21.30% 급등한 9만3300원에 거래됐으며 한컴도 12.17% 오른 1만9270원을 기록했다. 정규장에 들어선 뒤에는 라온시큐어와 지니언스, 샌즈랩 등이 20%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상승 종목이 보안주 전반으로 확대됐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