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지바현 북동부서 1일 규모 5.1 지진 발생했다.
- 도쿄 포함 수도권서 진도 2∼3 흔들림이 감지됐다.
-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우려 없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도쿄 인근 지역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4.9, 최대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이틀 만에 지바현 북동부를 진원으로 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수도권 일대가 잇따라 흔들렸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 27분께 지바현 북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5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지바현과 이바라키현에서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은 지진의 강도를 규모 외에 진도로 구분한다. 진도 3은 실내에서 매달린 물건이 흔들리고, 대부분 사람이 진동을 느끼는 수준으로, 구조물 피해 가능성은 크지 않은 단계로 분류된다.
도쿄도에서도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으며, 사이타마현 남부와 가나가와현 동부에서도 진도 2가 관측되는 등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광범위한 지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다만 이번 지진과 지난달 29일 지진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