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일 오전 정유주가 국제유가 급등에 강세를 보였다.
- S-Oil은 7.33% 올랐고 SK이노베이션과 GS도 상승했다.
- 중동 긴장과 중국 수출 중단 우려가 유가를 끌어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브렌트유 102달러 돌파…중동 긴장·中 석유제품 수출 중단 영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일 장 초반 정유 관련 종목이 국제유가 4%대 급등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S-Oil은 전 거래일보다 1만900원(7.33%) 오른 1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이노베이션(4.66%), GS(3.72%) 등 주요 정유주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는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소식에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정제마진 개선과 재고평가이익 등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정유주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2.71%(2.45달러) 오른 배럴당 92.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2월물은 4.37%(4.28달러) 상승한 배럴당 102.31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장 초반 1%가량 하락했으나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소식과 미국의 중동 지역 병력 증강 보도가 전해지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글로벌 연료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원유 가격을 끌어올렸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