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투자증권이 2일 더 에셋 시상서 3년 연속 수상했다.
- 기관·개인 부문을 동시에 받아 채권 운용력 인정받았다.
- 황성훈 부장도 3년 연속 수상자로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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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개인 부문 동시 수상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아시아 최대 금융 전문 미디어가 선정하는 G3(달러·유로·엔화) 채권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채권 운용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신한투자증권은 2일 글로벌 금융 미디어 플랫폼 '더 에셋(The Asset)'이 선정한 '2026 G3 채권 부문' 시상에서 기관 부문인 'TOP INVESTMENT HOUSES(SOUTH KOREA)'와 개인 부문인 'BEST OF BUYSIDE(SOUTH KOREA)'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더 에셋은 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시아 금융 전문 미디어다. 매년 '픽스드 인컴 서베이(Fixed Income Survey)'를 통해 아시아 채권시장 주요 참여자를 평가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기관 부문에서 한국은행과 한국투자공사(KIC) 등과 함께 국내 대표 투자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시아 채권시장 400여개 기관투자자 소속 시장 참여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는 점에서 글로벌 채권 운용 역량을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개인 부문에서는 황성훈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황 부장은 미국 통화정책 전환기에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에서도 운용 성과를 이어가고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협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근 국내 증권사들은 글로벌 채권 운용과 해외 투자 역량 강화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해외 채권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운용 성과뿐 아니라 글로벌 기관투자자 네트워크와 상품 공급 능력이 차별화 요소로 부각되는 추세다.
김기동 신한투자증권 S&T그룹대표는 "아시아 채권시장 참여자들의 투표로 3년 연속 운용 역량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 영역을 확대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