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림로봇이 2일 9월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률 1만3571.06%를 기록했다.
- 이번 공모에는 5239만8150주가 청약돼 약 2714억원이 몰렸다.
- 휴림로봇은 6월 공모까지 합쳐 약 7113억원을 유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공모 청약 금액 약 2714억원
두 차례 일반공모 청약 금액 합계 약 7113억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휴림로봇이 지난 6월에 이어 9월 진행한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도 1만%가 넘는 청약률을 기록했다.
2일 휴림로봇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결과 누계 청약률이 1만3571.0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의 발행 예정 주식 수는 38만6102주로, 총 5239만8150주가 청약됐다. 확정 발행가액은 주당 5180원으로, 청약 금액 기준 약 2714억원이 몰렸다.

휴림로봇은 앞서 지난 6월 1~2일 진행한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도 4만3994.7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당시 모집 주식 수는 10만1832주였으며 총 4480만692주가 청약됐다. 주당 확정 발행가액 9820원을 기준으로 청약 금액은 약 4399억원이었다.
두 차례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들어온 청약 금액을 합하면 약 7113억원이다. 회사는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AMR), 5G 특화망 인프라와 연계한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이어 이번 9월 공모까지 당사에 보여주신 주주와 투자자분들의 변함없는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로봇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고 주주가치 제고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의 배정 및 환불 공고는 지난 1일 진행됐으며 주금 납입 및 환불일은 2일이다.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오는 19일 상장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