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1일 AI 개발·활용과 안전을 함께 높이라고 했다
- 국가 AI 정책 2.0은 수요 연계와 안전체계 강화, 혜택 확산을 제시했다
- 이 대통령은 취약노동자 대변과 해외입양동포 민원 해소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플랫폼노동자 조직화 지원…노조·공제회로 '목소리' 키운다
해외입양동포 개인정보 확인 어려움…"법 개정 외 신속한 방안 강구"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인공지능(AI) 개발과 활용을 적극 추진하면서 평가와 안전 역량도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48차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AI미래기획수석실로부터 '국가 AI 정책 2.0' 추진 방안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시장을 열려면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 수요 연결·안전체계·혜택 확산…'국가 AI 정책 2.0' 3대 방향
AI미래기획수석실은 이날 '문제 해결 중심의 국가 AI 정책 2.0 추진 방안'을 보고하며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AI미래기획수석실은 먼저 공공과 산업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를 AI 서비스와 시장으로 연결하고, 검증된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AI의 위험을 평가·검증하는 안전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AI의 혜택을 국민 삶 전반으로 넓히고, 전환 과정에서 생기는 일자리와 지역 산업의 충격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노조 조직률 1% 미만 중소기업 노동자…"스스로 목소리 내도록"
이 대통령은 또 사회수석실로부터 '중소기업·플랫폼노동자 등 취약노동자 이해대변 강화 방안'도 보고받았다.
사회수석실은 노조 조직률이 1%에 못 미치는 중소기업 노동자와 이해대변 체계가 부족한 플랫폼노동자 등이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 노동자의 노조 조직률을 높이고, 플랫폼노동자의 공제회 등 다양한 형태의 조직화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 해외입양동포 개인정보 확인 어려움…"신속한 변화 방법 강구"
이 대통령은 회의 말미에 지난 순방에서 들었던 민원을 언급하며 해외입양동포들이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법 개정처럼 시간이 걸리는 변화 외에 신속한 변화가 가능한 방법도 강구해 보라고 당부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