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아는 1일 스포티지가 아우토 빌트 평가서 CX-5를 앞섰다고 밝혔다.
- 스포티지는 총점 569점으로 CX-5보다 17점 높았다.
- 가속·제동·보증 강점으로 경제성 평가서도 호평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마쓰다 CX-5를 앞섰다.

기아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가 지난 9월 실시한 가솔린 준중형 SUV 비교 평가에서 스포티지가 총점 569점을 받아 CX-5(552점)를 17점 차로 앞섰다고 1일 밝혔다.
평가는 차체와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드카,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스포티지는 이 가운데 차체·편의성·파워트레인·주행성능·경제성 등 5개 항목에서 CX-5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9.2초, 시속 80km에서 120km까지 6.4초를 기록하며 CX-5보다 빠른 가속 성능을 보였다. 시속 100km에서 정지하는 제동거리도 냉간 기준 34.6m로 CX-5의 36.1m보다 짧았다.
경제성 평가에서는 7년 또는 15만km 보증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스포티지는 지난 7월 독일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의 준중형 SUV 4종 비교 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