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펄어비스가 16일 DLC 출시를 30일로 미뤘다
- 이번 조정은 완성도와 시장 신뢰 확보에 뜻이 있다
- 붉은사막 흥행 둔화 속 반등용 DLC로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펄어비스가 오는 16일로 예정됐던 붉은사막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출시일을 오는 30일로 조정했다.
이번 일정 조정은 단순한 연기가 아니라 출시 시점을 2주 후로 확실히 못 박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완성도를 높이면서 시장의 신뢰도를 지키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펄어비스는 첫 DLC의 깊이를 더하고 게이머들의 눈높이를 맞추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붉은사막은 지난 3월 글로벌 출시후 첫날 판매량 2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4일 만에 300만장, 83일 만에 600만장을 돌파했다.
하지만 판매 추이와 스팀 최고 동일접속자수 등 흥행 지표는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3월 평균 최고 27만, 평균 16만명 수준이었던 스팀 동시접속자수는 최근 월 최고 3만명 정도 수준으로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붉은사막의 판매속도가 둔화되고 있어 DLC를 통한 반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실제로 빠르게 추가 DLC 출시일을 확정했다. 국내 주요 패키지 게임의 경우와 비교해도 7개월은 이례적으로 짧은 기간이다.
DLC는 파이웰의 대지와 바다를 아우르는 탐험 요소와 새로운 모험의 서사를 담고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