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이 1일 ACE 연금 투자 가이드북 2026년판을 냈다.
- 가이드북은 세액공제와 실전 투자 전략을 함께 담았다.
- 올웨더·월배당·코어+위성·성장 4가지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월배당·성장형 등 투자 성향별 포트폴리오 소개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연말정산을 앞두고 연금계좌 활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세액공제부터 투자 전략까지 담은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내놨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일 'ACE 연금 투자 가이드북' 2026년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4년 처음 가이드북을 발간한 이후 매년 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령대별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면, 올해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실전 투자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가이드북에는 소득 구간별 최대 세액공제액과 연금 투자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연금계좌에 자금을 납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까지 이어져야 연금계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투자 전략은 투자자의 투자 기간과 위험 선호도를 고려해 ▲올웨더 ▲월배당 ▲코어+위성 ▲성장 등 4가지 포트폴리오로 구성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안정적인 운용을 선호하거나 연금 수령 시점이 가까운 투자자를 위한 전략이다. 월배당 포트폴리오는 ETF 분배금을 활용해 꾸준한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시했다.
코어+위성 포트폴리오는 시장 수익률을 추종하는 코어 자산과 초과 수익을 노리는 위성 자산을 함께 편입하는 전략이다. 성장 포트폴리오는 장기 성장성이 높은 자산에 투자해 상대적으로 높은 기대수익률과 변동성을 추구한다.
최근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단순히 세액공제를 위해 연금계좌에 자금을 납입하는 것을 넘어 ETF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산운용사들도 투자 성향별 포트폴리오와 연금 운용 방법을 담은 투자 콘텐츠를 확대하는 추세다.
안명훈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연말이 다가오는 4분기에는 세액공제를 위한 연금 계좌 내 자금 납입이 늘어난다"며 "납입된 자금이 대기자금으로 남아 있지 않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은 가이드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납입부터 투자전략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 포트폴리오 맞춤 ETF 선택까지 연금투자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안내한 'ACE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통해 연금 투자 여정을 보다 쉽게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