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상현 의원은 1일 DMZ 지뢰 사고와 군 대응을 조사하라 했다.
- 그는 지뢰 매설 시점보다 군의 무대응과 지휘책임을 문제 삼았다.
-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단호히 묻고 내부 경위도 공개하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지뢰가 1년 전에 묻혔다면 우리 군은 1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며 군의 대응과 지휘계통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사고 현장에서 추가 발견된 지뢰의 매설 시점이 지난해 9월 이전일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참으로 변명마저 궁색하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지금 이 상황에서 굳이 매설 시기를 강조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이냐"며 "지뢰가 1년 전에 묻혔으면 지금 군 지휘부의 책임이 없어지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당시 사단장은 한기성 현 1군단장이었다"며 "북한군 작업 동향을 제대로 관찰하라는 지시가 충실히 이행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군의 이상 징후까지 포착하고도 1년 동안 군은 무엇을 했느냐"며 "최전방 장병들의 목숨이 걸린 문제에서 위험 징후를 놓치고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계급과 지위를 막론하고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의 김여정은 이번 사고를 자작극이라고 우기며 우리 군 21사단을 특정해 전술적 반격수단을 증강하겠다고 위협했다"며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한데 지뢰를 묻고도 자작극이라며 발뺌하는 북한을 상대로 그 어느 때보다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했고 우리 장병들이 그 지뢰로 중상을 입었다. 북한에는 정전협정 위반의 책임을 단호하게 묻고, 우리 군 내부에서는 왜 위험을 사전에 찾아내지 못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북한군 지뢰 매설 징후를 언제 파악했는지, 당시 25사단과 상급부대에 어떤 지시가 내려졌고 어떻게 이행됐는지, 한기성 당시 25사단장을 비롯한 지휘계통이 어떤 보고와 조치를 했는지 낱낱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