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타가 30일 AI 기대감에 주가 급등했다.
- 뮤즈 흥행과 AI 에이전트 전략이 힘이 됐다.
- 메타는 기업용 AI로도 사업 확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저커버그 "뮤즈는 제품·사업 전략의 중심축"…AI 에이전트 사업 확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일 CNBC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스(META)의 주가가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2022년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메타 주가는 30일(현지시간) 725.1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8월 말 종가인 572.34달러와 비교하면 한 달 사이 27% 급등한 수준이다.
이는 2022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으로, 역대 월간 상승률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지난 2022년 당시에는 오픈AI가 챗GPT를 출시하면서 생성형 AI 열풍이 본격화하던 시기였다. 메타 역시 혹독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가 반등에 나서는 한편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사업 재편에 착수했다.
◆ 뮤즈 흥행에 AI 에이전트 기대감
이번 상승세에는 메타가 지난 8일 출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앱 뮤즈(Muse)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
뮤즈는 출시 이후 애플 iOS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오픈AI의 챗GPT를 추월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메타는 지난 9월 연례 개발자 행사인 커넥트 콘퍼런스에서 AI를 중심으로 한 사업 전략을 재차 강조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당시 뮤즈를 회사의 제품 및 사업 전략에서 "중심축(centerpiece)"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메타는 이 자리에서 뮤즈 참(Muse Charm) AI 펜던트 등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도 공개했다.
메타가 초기 단계인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경쟁사들도 잇따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오픈AI는 지난 29일 에이전트 도구인 닷츠(Dots)를 공개했다.
◆ 엔터프라이즈 AI로 사업 영역 확대
메타는 소비자용 AI를 넘어 기업용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메타는 이번 주 몽고DB CEO인 CJ 데사이를 영입해 신설 사업부인 메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이끌도록 했다. 동시에 중소기업을 겨냥한 뮤즈 에이전트 기술도 선보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용량 등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시장이 2028년까지 1조달러(약 1357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메타가 보유한 소비자 데이터와 커뮤니케이션 앱이 소비자 중심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엔터프라이즈 영업에서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메타의 AI 모델 API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플랫폼을 통해 유통될 것으로 예상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