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서영 대방산업개발 실장이 30일 대방장 신사업을 본격화했다
- 대방장은 17일 동탄호수공원점 개점 뒤 추가 출점을 추진했다
- 대방산업개발은 은평구 진출과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세 오너 일가 첫 전담 사업…상업시설 핵심 앵커 테넌트 활용
대규모 스포츠 통해 마케팅 주거 브랜드'엘리움'과 시너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방건설 오너가 3세인 윤서영 대방산업개발 F&B사업부 실장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대방장(이하 대방장)'을 론칭하며 식음료 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30일 대방산업개발에 따르면 대방장은 지난 17일 첫 매장인 동탄호수공원점을 오픈한 데 이어 추가 출점을 단행하며 서울 은평구로 진출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방산업개발 측은 "동탄호수공원점 오픈 이후 동탄 지역 내에 2개 지점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동탄 지역 확대 이후 서울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은평구 일대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방장은 대방건설 구교운 회장의 외손녀이자 윤대인 대방산업개발 대표의 딸인 윤 실장이 올해 3월부터 대방산업개발 F&B사업부 실장으로 합류하면서 선보이는 신사업이다. 대방건설 오너 일가 3세가 특정 사업을 직접 전담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윤 실장은 정식 출근 이전부터 대방장의 기획, 음료 및 베이커리 메뉴 개발, 인테리어 등 론칭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방산업개발은 주택사업에서 축적한 공간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가까운 일상에서 경험하는 럭셔리 라운지 카페'를 대방장의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다. 그룹사가 보유한 상업시설에 대방장을 핵심 앵커 테넌트(주요 입점 점포)로 유치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인지도 안착을 위한 대규모 스포츠 마케팅도 눈에 띈다. 지난 2025-26 시즌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경기장 A보드 광고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는 잠실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등 전국 5개 주요 구장에 브랜드 광고를 집중적으로 노출했다. 다가오는 2026-27 동계 실내 스포츠 시즌에도 광고를 지속해 자사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엘리움'과 대방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