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써쓰가 30일 두바이 파셋과 협약했다
- 양사는 결제 연동·스테이블코인 정산을 협력했다
- AED·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TF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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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넥써쓰가 3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디지털 금융 기업 파셋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결제 인프라 연동과 스테이블코인 정산, 공동 브랜드 디지털 금융상품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넥써쓰의 결제 인프라와 파셋의 법정화폐·가상자산 전환 인프라를 연동하는 공동 개념검증(PoC)을 추진한다.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는 아랍에미리트 화폐인 디르함(AED)과 원화에 각각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공동 태스크포스(TF)를 분기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셋은 2023년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지난 8월 SBI그룹이 주도한 68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125개국에서 300만 개 이상의 지갑과 10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지원 중이다.
넥써쓰는 원스토어를 통해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의 유통·결제·정산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지난 6월 원스토어를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법정화폐 중심의 결제 인프라를 스테이블코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모하마드 라피 호세인(Mohammad Raafi Hossain) 파셋 최고경영자(CEO)는 "금융의 다음 단계는 사람과 자산, 결제망을 자유롭게 연결하는 것"이라며 "금융 기회에 대한 접근성이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결제와 정산에 활용되는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의 경쟁력은 발행 자체보다 실제 사용처와 유통망에서 나온다"며 "파셋의 글로벌 결제·정산 인프라를 원스토어와 결합해 글로벌 AI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결제 측면에서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