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븐일레븐이 30일 국군의 날 앞두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약 4000만원 상당 식료품을 지원했다.
- 2014년 시작한 나라사랑 캠페인은 누적 50여회 후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3년간 누적 후원 6억원 넘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세븐일레븐은 국군의 날을 앞두고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약 4000만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에너지음료와 비타민음료, 라면, 스낵류 등 식료품으로 구성했다. 재난 복구와 대민 지원에 참여한 장병들의 체력 보충을 위해 마련했다.

전달식은 지난 29일 오후 대구 제2작전사령부에서 열렸다.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 오병석 참모장, 장종봉 세븐일레븐 운영5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제2작전사령부는 지난해 경북 의성 등 경상권 대형 산불 당시 50사단과 2신속대응사단 장병들을 투입해 잔불 진화에 나섰다.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도 일대에는 예하 제39보병사단 장병 450여명을 투입해 토사 정리와 침수 복구 등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세븐일레븐이 2014년부터 13년째 진행하는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이다.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해군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 후원과 전방 격오지 부대 위문품 전달 등을 이어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한 군부대 후원은 누적 50여회로, 물품 규모는 총 6억원을 넘어섰다.
세븐일레븐은 국가보훈부 공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 할인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보훈 마켓' 앱 인증을 마친 보훈대상자에게 도시락·샌드위치 등 푸드상품은 10%, 일반 상품은 5% 상시 할인한다. 제대군인이 점포를 창업할 때는 가맹비 100만원을 감면한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