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30일 공주서 지자체장 재난안전교육을 열었다
- 가을철 산불·대형화재 대비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 지자체장의 대피 결정과 책임 역할을 집중 교육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산불과 대형화재 등 가을철 재난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장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행안부는 30일 오후 충남 공주시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4일 민선 9기 출범 직후 실시한 첫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임기 초반부터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고 '생명 존중·안전 우선' 기조를 지방행정 전반에 확산해 주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국가재난관리체계 특강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산림청장과 소방청장, 고용노동부 등 주요 재난 유형별 대응기관이 교육에 참여한다.
특히 산불과 대형화재, 중대산업재해 등이 발생했을 때 지자체장이 맡아야 할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제 재난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산불과 화재 등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에 주민 대피를 결정하고 현장을 책임지는 사람은 지방자치단체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재난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