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30일 고령사회의 삶과 일 24호를 발간했다.
- 이번 호는 기초연금 개편과 노인일자리 연계를 다뤘다.
- 노인빈곤 완화 위한 공적급여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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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사업 연계 방안 모색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기초연금 개편 방향과 노인일자리 사업의 연계 방안을 다룬 정기간행물 '고령사회의 삶과 일' 제24호가 발간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30일 '고령사회의 삶과 일' 제24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기초연금 개편 방향과 노인일자리 정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권두언'에서는 최영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기초연금제도와 노인일자리사업이 노인들의 삶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주목해 변화하는 경제·사회적 상황 속에서 노후소득보장제도와 노인일자리사업의 새로운 상생 관계를 위한 조건들을 제시했다.
'현장을 가다!'에서는 지역사회 내 도시락 배달 사업을 운영하는 부천시니어클럽의 노노케어 현장을 방문했다. 최은숙 서정대 사회복지상담과 교수는 노노케어 현장을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참여자의 소득을 보완하는 동시에 사회참여와 관계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우리 동네 노인일자리'에서는 올해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대상을 수상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운영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수행기관인 목동어르신복지관의 담당자와 참여자, 협업기관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 담당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통계리뷰'에서는 소득보장제도를 중심으로 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분석했다.
임완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노인 대상 사회보장제도의 추이와 특성 관련 통계를 기반으로 기존 소득보장제도의 정책 과제와 대상별 제도 개편 방향 등을 제언했다. '정책이슈'에서는 기초연금 개편과 노인일자리의 과제, 노인빈곤 완화를 위한 노인일자리와 공적 급여 간 연계 방안에 대해 다뤘다.
최옥금 국민연금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초연금 산정 시 일반 노동시장 참여를 포괄하는 일관된 소득인정 기준 마련과 공적연금 수령 여부에 따른 노인일자리 맞춤형 연계를 논의했다.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노인빈곤 완화를 위한 노인일자리와 공적 급여 간 연계 방안을 설명하며 생계급여 수급자의 노인일자리 참여 독려 등을 강조했다.
개발원은 "본 발간물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대표 정기간행물로 정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주요 이슈와 최신 동향을 제시한다"며 "자세한 내용은 '고령사회의 삶과 일' 누리잡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