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30일 제7차 열린정부 공모를 예고했다.
- 국민제안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 반부패·국민참여·디지털 분야 아이디어를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국민에게 직접 제안받는다.
행정안전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국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열린정부 실행계획은 국제협의체인 열린정부파트너십(OGP·Open Government Partnership) 회원국 정부와 시민사회가 투명성 제고와 국민참여 확대, 반부패 등을 목표로 공동 수립하는 국가실행계획이다.
OGP는 2011년 출범해 미국 워싱턴 D.C.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현재 70여개 국가와 100여개 지방정부, 수천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 OGP 가입 이후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실행계획을 수립해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공익신고자 보호와 정보공개·데이터 개방, 민관협력형 현안 해결, 시민사회 성장 기반 마련 등 총 63개 과제를 발굴·이행했다.
이번 공모는 2027년 7월부터 2031년 6월까지 추진할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반부패 ▲국민참여 ▲디지털 등 3개 분야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거나 국민이 정책 과정에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행안부가 배포한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민관협의체인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의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다듬어진다. 이후 정부와 시민사회 간 논의를 거쳐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 정부위원장인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열린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로 국민의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고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열린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