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에스피가 30일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됐다
- 45거래일 연속 시총 200억원 이상을 유지했다
- 회사는 내년 300억원 기준 맞춰 밸류업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진비앤지와 바이오·펫 융합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K-펫푸드 전문기업 오에스피가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해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됐다.
30일 오에스피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 오에스피의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했다. 회사는 45거래일 연속 시가총액 200억원 이상을 유지해 관련 요건을 충족했다.
오에스피는 지난 7월 시가총액 상장유지 기준 강화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회사 측은 당시 같은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코스닥 상장사 15곳 가운데 가장 먼저 지정 해제 요건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내년 적용되는 시가총액 300억원 기준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에스피는 지난 7월 경영진 교체 이후 자기주식 취득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추진했다. 향후에는 모회사 우진비앤지와 바이오·펫 사업 간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우진비앤지가 보유한 제약·바이오 기술을 오에스피의 펫푸드 사업에 접목해 특허 유산균 기반 기능성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미주와 동남아 시장 진출, 신사업 관련 인수합병(M&A)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신규 경영진을 구심점으로 한 전사적인 책임경영 이행이 시장의 신뢰를 되찾으며 관리종목 리스크를 조기에 털어낼 수 있었다"라며 "입증된 재무 안정성과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주·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확장과 신사업 M&A에 역량을 집중해 시가총액 1000억 원 시대를 여는 확실한 밸류업 성과를 증명해 내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