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교에듀캠프가 30일 연천교육지원청과 언어치료사업 협의회를 했다.
- 연천 지역 13개교·원 35명 대상 사업 현황과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
-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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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치료사 방문 1:1 지원 성과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대교그룹의 미디어 전문기업 대교에듀캠프가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함께 '2026 지역교육정책현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언어치료사업 중간보고 및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6월부터 연천 지역 내에서 확대 운영 중인 언어치료사업의 추진 현황과 사전검사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확인된 학생들의 변화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언어치료사업은 지난 2025년 대광초등학교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처음 첫발을 내디뎠으며, 올해 지역 교육 정책 현안 사업으로 대폭 확대 개편됐다. 현재 관내 유치원 4곳, 초등학교 8곳, 중학교 1곳 등 총 13개교·원의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대교에듀캠프는 전문 자격을 갖춘 언어치료사를 각 교육 현장에 직접 파견해 1:1 맞춤형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중이다.
이날 대교에듀캠프는 사업 착수 이후 현재까지 약 300여 회기에 걸쳐 누적 진행된 언어치료 운영 현황과 학생별 사전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검사를 통해 파악된 학생별 언어·의사소통 발달 특성과 개별 강점을 상세히 공유했으며, 이를 기초로 수립한 학생 맞춤형 지원 계획과 세부 치료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 및 협의 단계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관찰된 아동들의 구체적인 행동 변화 및 의사소통 개선 사례가 공유됐다. 참여 기관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부합하는 정교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전문 지원 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한층 견고히 다져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교에듀캠프는 이번 협의회에서 개진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사업 운영 및 치료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연천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언어치료는 학생의 언어 능력뿐 아니라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 등 전반적인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과정"이라며 "대교에듀캠프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