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마트·슈퍼가 1일부터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 해남 2만9900원 등 1차 6만5000박스를 준비했다.
- 예약은 12월 15일까지 가능하며 11월 5일부터 수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마트·슈퍼는 1일부터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1차 예약 기간은 오는 1~7일이다. 해남 절임배추(20kg)는 행사 카드 결제 시 1만 원 할인해 2만9900원에 판매한다. 괴산 준고랭지 절임배추(20kg)는 3만5900원, 평창 고랭지 절임배추(20kg)는 5만9900원이다.

회사는 올해 절임배추 물량을 전년 대비 20% 늘렸다. 지난달 우천으로 가을 배추 파종이 일부 지연되고 9~10월 고온에 따른 작황 변동을 고려해 주요 산지를 중심으로 물량을 미리 확보했다. 1차 예약 판매 물량은 해남 5만 박스, 괴산 4만 박스, 평창 2만5000박스 등 총 6만5000박스다.
절임배추 외에도 다양한 김장 상품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다. 멸치액젓을 사용한 전라도식 김치양념(6.5kg)과 새우젓을 사용한 경기도식 김치양념(6.5kg)을 각 6만9900원에, 절임알타리(5kg)와 갓김치(3kg)를 각 3만9900원에 선보인다. 소규모 가구를 위한 해남 절임배추 간편KIT(6.5kg)는 절임배추 5kg과 김치양념 1.5kg으로 구성했다.
사전예약 접수는 롯데마트 도와드리겠습니다센터, 롯데슈퍼 안내데스크 및 계산대, 온라인 앱 롯데마트 제타에서 가능하다. 예약한 절임배추는 11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2016년부터 HACCP 인증을 받은 우수 산지와 협력해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운영해왔다. 다음달 예약 접수 기간에 배추 산지를 방문해 생육 상태를 관리하고, 11월 이후에는 절임배추 가공 센터를 직접 방문해 생산 과정을 검수한다. 1차 예약 판매 종료 후에도 12월 15일까지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계속 진행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