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외교부가 29일 우크라이나의 포로 송환 합의 파기에 항의했다.
- 우크라이나 측은 아직 공식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 외교부는 비공개 합의와 인도주의 원칙을 재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재검토와는 무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외교부는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를 파기한 것에 대해 공식 항의한 이후 이에 대한 우크라이나 측의 답변을 아직 듣지 못했다고 29일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설명을 들은 것은 없다"며 "우크라이나가 검토해서 우리 쪽에 적절한 채널로 전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28일 우크라이나가 포로 송환을 비공개로 하자는 합의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안드리 베쉬킨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초치해 항의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이 자리에서 비공개 합의 사실이 없다는 허위 공보를 발표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우크라이나 정부 차원의 공식 해명과 사과,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한국과 우크라이나 양측 모두 이를 비공개로 다루기로 분명히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비공개에 대한 합의가 있었음을 재확인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가 다른 전제 조건과 결부되지 않은 인도주의적 사안임을 강조해 이번 일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재검토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