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IPARK현대산업개발, 복정역세권 개발 이끈다...위례신도시도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IPARK현대산업개발이 30일 복정역 역세권 공사를 수주했다
  • 복정역에 오피스텔·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한다
  • 위례선 개통과 대기업 입주로 위례·복정 수혜가 커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착공 예정...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 등 13개동 조성
현대차·포스코 연구개발 단지 구축
위례선 개통으로 위례신도시로 개발 수혜 확대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구 복정역 역세권 인근에서 대규모 오피스텔 및 업무시설 수주에 나서면서 복정역 일대 개발은 물론 인근 위례신도시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복정역 일대에는 현대차와 포스코홀딩스 등 대기업 연구시설이 들어서면서 관련 종사자들의 정주 수요와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인근 위례신도시는 위례선이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복정역세권 개발과 위례선 개통이 맞물리면서 복정역과 위례신도시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 현대차·포스코 연구개발 단지 유치...오피스·지산 수요 흡수 기대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복정역 역세권 인근 부지 개발사업을 수주하면서 복정역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전날 송파비즈클러스터피에프브이로부터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중 도시지원시설용지 1블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부지는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위례선 위례스마트시티역과 인접해 있으며 8만8673㎡ 규모다.

[AI그래픽= 박우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4층 규모로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 13개동을 조성한다. 계약금액은 총 1조299억원이다. 공사는 다음달 1일 착공 예정이며 203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부지는 2023년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공모로 매입했다. 이후 현대차그룹이 8조원을 투자해 지하 5층, 지상 10층 6개동 규모로 대규모 연구개발(R&D) 단지 'HMG 퓨처 콤플렉스'를 2031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는 피지컬 AI와 로봇, 소프트웨어 연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LH 복정역 복합개발사업 공모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도시지원시설용지 1블록 사업 주체도 결정된 셈이다. 복합용지 2블록은 연구·업무·상업시설, 3블록은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조성이 결정됐다.

포스코홀딩스와 주요 그룹사가 입주할 포스코글로벌센터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글로벌센터에는 2차전지, 수소, AI 등 친환경 미래 소재 분야 연구개발 단지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복정역 일대는 대기업 연구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어 향후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1393실 모집에 총 3955건이 접수해 평균 2.84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34~119㎡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75~79㎡에서는 최고 경쟁률 11.7대 1을 나타냈다.

◆ 위례선 개통에 트리플 역세권·상업단지 조성...위례신도시로 수혜 확대 기대

고소득 전문직 및 연구 인력이 유입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와 함께 직주근접 수요 창출에 따른 주택 가격 상승 견인 가능성도 거론된다.

복정역 인근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위례신도시는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정역 인근 위례센트럴자이 전용면적 84.94㎡는 올해 초 20억원을 넘어선 이후 지난 3월 23억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세는 같은 기간에 9억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복정역은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위례선 개통에 따른 수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위례선은 노면전차(트램) 형태로 마천역에서 복정역까지 총 연장 5.4km를 연결하는 구간이다. 위례선이 개통되면 복정역은 기존 8호선과 수인분당선에 더해 트리플 역세권이 된다.

위례선 개통은 위례신도시에도 수혜가 예상된다. 그동안 위례신도시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대중교통망이 개선되고, 강남권과 연결성이 향상된다.

복정역 인근 부지에는 상업시설도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송파비즈클러스터PFV에는 현대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 신한은행 외에 현대백화점도 주주로 포함돼 있어 백화점이나 쇼핑몰 입점이 거론된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수요가 많은 경기남부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는만큼 개발에 따른 기대심리로 집값 상승이 예상된다"며 "위례선 개통으로 노선을 따라 인근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