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이 29일 1000만원 기부했다.
- 기부금은 다운복지관 발달장애인 문화체험에 쓰였다.
- 애큐온은 2018년부터 지원사업을 이어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18년부터 지원사업 이어와, 올해 프로그램 2회로 확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운복지관에 총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애큐온캐피탈 본사에서 '애큐온 호프 온(Hope On)! 발달장애인 문화 체험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각각 50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발달장애인 70여명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올해는 보다 많은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총 2회로 확대했다.
1차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발달장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국립춘천박물관을 관람하고 지역 먹거리와 삼악산 케이블카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2차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발달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애큐온은 이동과 정보 접근 등의 제약으로 문화·여가 활동 참여가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관련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중 잠시 중단했다가 2023년 재개했다.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과거 참여자들로부터 처음 야구장이나 영화관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발달장애인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회사로서 여러 기관과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