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BI저축은행이 11월 1일 교보에스비아이저축은행으로 바꿨다
- 지난 4월 교보생명그룹 편입 뒤 브랜드 통합을 본격화했다
- 기존 계약과 개인정보는 유지되며 약관도 함께 개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홈페이지 주소에도 'Kyobo' 명칭 추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BI저축은행이 오는 11월부터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지난 4월 교보생명그룹에 편입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새 사명에 교보 브랜드를 반영해 그룹 계열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29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사명 변경 및 약관 개정 사전 안내'를 공지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공식 상호를 기존 '에스비아이저축은행'에서 '교보에스비아이저축은행'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에 따라 서비스 이용약관에 기재된 회사 명칭도 함께 바뀐다. 홈페이지 도메인 주소에도 '교보(Kyobo)' 명칭을 추가해 그룹 브랜드와의 연계성을 높였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4월 교보생명그룹에 편입됐다. 이번 사명 변경은 인수 이후 약 7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교보생명그룹과의 브랜드 통합 작업이 본격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기존 고객이 체결한 서비스 이용계약과 권리, 개인정보 보호정책 등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회사 측은 개정 약관 시행일 전까지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을 경우 변경 사항에 동의한 것으로 본다고 안내했다.
SBI저축은행은 "교보생명그룹 편입에 맞춰 금융소비자에게 한층 더 견고한 금융 안정성과 최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식 상호를 변경하게 됐다"고 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