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29일 장 초반 강보합으로 올랐다.
- 전날 두 종목은 기술주 약세에 각각 5% 넘게 급락했다.
- 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확대 소식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 1500억달러 자사주 매입 확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전날 나란히 5% 넘게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9일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며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00원(1.85%) 오른 2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0.45%) 상승한 177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두 종목은 이날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48% 내린 26만6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26만5000원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했다. SK하이닉스 역시 0.74% 하락한 175만5000원에 출발했지만 장중 보합권을 회복했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43%, 5.05%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투자 속도 조절에 대한 우려 등이 국내 반도체주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전날 급락에 따른 가격 부담이 일부 해소되면서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투자심리를 둘러싼 긍정적인 재료도 나왔다. 엔비디아는 28일(현지시간) 기존 자사주 매입 계획에 1500억달러(약 204조원) 규모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에 미집행분을 포함한 자사주 매입 가능 규모는 총 2350억달러(약 320조원)로 늘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