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9일 새벽 대전 서구 탄방동에서 차량이 지상 변압기를 들이받아 인근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1분쯤 서구 계룡로에서 차량이 도로변 지상 변압기에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탄방동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한국전력에 현장을 인계했다.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는 관계기관이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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