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아이에스가 29일 BW 45억원을 자금으로 조기 취득했다.
- 제8회 BW 매도청구권을 행사해 사채 일부를 회수했다.
- 취득 후 권면잔액은 105억원으로 줄었고 소각 여부는 검토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지아이에스가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45억원을 자기자금으로 조기 취득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아이에스는 제8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중 권면총액 45억원에 대해 매도청구권을 행사한다. 최초 발행규모 150억원 중 30%에 해당한다. 실제 취득금액은 약 45억4517만원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일반적인 만기 전 취득과 달리, 지아이에스가 발행 당시 확보한 매도청구권을 직접 행사해 사채 일부를 회수하는 구조다. 취득자금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충당한다.

해당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는 2030년 9월로 약 4년이 남아 있다. 회사는 사업 확대에 따른 운전자금 수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외부 차입 없이 자체 보유자금을 활용했다. 취득 완료 후 해당 사채의 권면잔액은 150억원에서 105억원으로 감소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취득은 기발행 BW에 설정된 매도청구권을 회사가 직접 행사한 것"이라며 "현재 재무상황과 사업 진행 상황, 중장기적인 자금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동시에 기존 조달수단에 대해서도 회사의 재무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취득분의 소각 또는 재매각 여부는 향후 내부 검토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아이에스는 취득한 사채에 대해 향후 소각 또는 재매각 여부를 내부 검토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