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이 28일 김승원 의원 성추행 의혹 고발장을 접수했다
- 서울경찰청은 김 의원 성추행과 신약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이다
- 강신철 국방부 장관 고발장도 접수돼 경찰이 검토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병기 불구속 송치 가능성은 "보완수사 후 결정"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경찰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대한 성추행 의혹 관련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김 의원에 대한 성추행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에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의 신약 임상시험 로비 관련 고발은 5건이 접수돼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1년째 수사 중인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수사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홍 본부장은 김 의원 관련 보완수사에 대해 "공소기관에서 이런 것까지 요구할 수 있겠구나, 보완수사 요구로 이 정도 내용이 내려오는구나 시범케이스가 된 것 같다"며 "수사와 자료를 모으는 데 30일 기간이 넘을 것 같아 연장 요청을 오늘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 본부장은 이어 김병기 의원 불구속 송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보완수사를 하고 결정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김 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 수사 끝에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권고한 한 달 내 김 의원 사건 수사 마무리가 어려워지면서 수사가 길어질 전망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의 의혹에 대해 접수된 고발 7건은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영등포경찰서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당한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 사건도 맡고 있다.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에 대한 고발장도 추석 연휴 기간에 접수돼 경찰이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