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크릴, 기술 키노트 'ACRYL NOW'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크릴이 28일 기술 키노트 ACRYL NOW를 론칭했다.
  • 첫 편서 GPU 효율화 플랫폼 GPUBASE 1.1을 소개했다.
  • 통신 최적화로 GPU 활용률과 비용 절감 효과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신 경로 활용률 최대 98%
GPU 100장 기준 연간 20억원 절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은 현재 개발·공급 중인 제품의 기술과 사업 성과를 경영진이 직접 소개하는 기술 키노트 'ACRYL NOW(아크릴 나우)'를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CRYL NOW는 주요 제품의 시연과 성능 검증 결과, 상용화 성과와 향후 개발 방향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콘텐츠다. 아크릴은 주요 제품 출시와 사업 성과에 맞춰 후속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편에서는 GPU 효율화 플랫폼 'GPUBASE'의 신규 버전 1.1과 향후 개발 계획을 소개했다. '기업은 이미 구매한 GPU를 끝까지 쓰고 있는가'를 주제로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추가 GPU 도입에 앞서 기존 GPU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다뤘다.

아크릴 로고. [사진=아크릴]

GPUBASE는 아크릴이 자체 개발한 GPU 인프라 운영·관리 소프트웨어다.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GPU 자원을 배분·관리하고 서버 간 통신 병목과 서비스 요청 대기 등 GPU 유휴 시간을 발생시키는 요인을 줄여 기존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정·할당량 관리, GPU 분할, 작업 스케줄링, 모니터링 등 GPU 관리 기능과 함께 자원 자동 배분, 통신 최적화, 서비스 우선 처리, AI 추론 연산 최적화 기능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별도의 고가 네트워크 장비 없이 기존 네트워크의 통신 경로를 효율화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GPU와 국산 NPU 등 서로 다른 AI 가속기를 통합 운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크릴에 따르면 GPUBASE의 통신 최적화 기술을 적용할 경우 통신 경로 활용률을 최대 98%까지 높일 수 있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GPU 100장 기준 연간 2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능 검증 결과도 공개했다. 동일한 장비와 작업을 기준으로 GPUBASE 적용 전후를 비교한 결과 작업 완료 시간과 대기 시간이 각각 27.1%, 39.1% 개선됐으며 분산 학습 속도는 57% 향상됐다.

지난 7월에는 AWS와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환경에서 총 1272장의 GPU를 활용한 대규모 인프라 검증을 완료했다. 18종의 장애 상황에서 감지·복구 성능을 점검한 결과 GPU 실효 가동률은 최대 93%를 기록했다.

상용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아크릴은 한컴을 비롯한 주요 기업의 모듈형 데이터센터에 GPUBASE를 누적 55억원 규모로 공급했다. 국내 1위 EPC 기업의 폐쇄망과 정부부처·지자체의 망분리 환경에서도 운영 중이다. 회사는 폐쇄망 적용이 가능한 점을 기반으로 보안 수준이 높은 공공기관과 대기업, 자체 GPU 인프라를 구축한 데이터센터 등을 중심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GPUBASE 1.1은 주요 기능을 하나의 관리 화면과 명령 체계로 통합해 설치와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에는 전력 효율을 고려해 GPU 작업을 배치하는 '전력 기준 스케줄링'과 대화형 AI 인프라 운영 솔루션, 저장장치와 GPU 간 데이터 처리 성능을 높이는 기능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GPU를 추가로 확보하는 것만큼 이미 구축한 GPU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AI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ACRYL NOW를 통해 아크릴이 개발·공급 중인 제품의 성능과 상용화 성과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CRYL NOW는 아크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아크릴은 GPUBASE 1.1 편에 이어 오는 10월 'ACRYL NOW Healthcare AX'를 선보일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