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크릴, 뇌종양·췌장암·폐암 AI 사업 확보…'Cancer AX' 본격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크릴이 4일 뇌종양·췌장암·폐암 AI 사업을 확보했다.
  • 병원 데이터 통합해 진단·치료·재발관리 전주기 플랫폼을 구축한다.
  • 암종 확대와 제약·바이오 연계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고려대 안암병원과 협력
검진·진단·치료·예후관리 잇는 암 AI 플랫폼 구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크릴이 뇌종양·췌장암·폐암 분야 국가 의료AI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암질환 AX(Cancer AX)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아크릴은 4일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암 분야 멀티모달 인공지능(AI) 연구개발 및 의료현장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영상·병리·유전체·검사·임상기록 등 병원에 분산된 멀티모달 의료데이터를 AI로 연결하고, 암의 검진부터 진단·치료·예후 및 재발관리까지 지원하는 전주기 의료AI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크릴 로고. [사진=아크릴]

아크릴은 이를 통해 암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조기진단·재발예측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의료진 의사결정과 환자관리를 지원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뇌종양 분야에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의료영상 및 임상·병리정보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환자의 생존 및 재발 위험 등을 예측하고, 다양한 뇌질환으로 확장할 수 있는 의료 특화 AI 기반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

췌장암 분야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온코텍트(OnKoTECT)'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영상·유전체·병리·임상정보를 활용해 조기선별·진단 및 수술 후 재발예측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멀티모달 예측 기술의 의료현장 적용과 인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폐암 분야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진단·검사·치료정보를 통합 분석해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암환자 관리 서비스를 개발한다.

해당 서비스는 다학제 진료 과정의 치료 방향 결정을 지원하고, 치료 이후에는 환자의 증상과 예후·재발 위험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크릴은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단·수술을 받은 환자가 강원대학교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에서도 추적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환자를 연결하는 지역완결형 암 관리 모델 구현도 추진한다.

아크릴은 각 사업에서 개발되는 AI 기술을 하나의 '암질환 AX 플랫폼(Cancer AX Platform)'으로 통합한다는 전략이다.

의료데이터 플랫폼 '나디아-앤(NADIA-ANE)'과 의료 특화 AI '아름.H(ALLM.H)'를 기반으로 전자의무기록(EMR)·검사·영상·병리·유전체 등 의료데이터를 연결하고, 암종별 전문 AI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의료진과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회사는 이를 건강검진 단계의 암 위험 분석부터 조기진단, 치료 의사결정 지원, 치료 후 재발 위험 예측과 증상·회복·추적관리까지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암 케어(AI-Native Cancer Care)' 환경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사업 적용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Cancer AX 플랫폼을 뇌종양·췌장암·폐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종으로 넓히고, 국가암검진과 연계한 AI 기반 검진·건강관리 서비스로 확장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분야로의 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의료현장에서 확보한 멀티모달 AI 기술과 플랫폼 구축 경험을 활용해 ▲바이오마커 발굴 ▲임상시험 대상자 선별 ▲치료반응 분석 ▲실제임상데이터(RWD) 분석 등 신약개발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과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최근 확보한 사업들은 뇌종양, 췌장암, 폐암이라는 서로 다른 질환을 대상으로 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라며 "개별 AI 모델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검진부터 진단·치료·예후관리까지 환자의 전체 여정을 AI로 연결하는 Cancer AX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아크릴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연구개발 및 실증을 통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암종과 국가암검진, 제약·바이오 분야까지 확대해 헬스케어 AX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